= 비주코리아 인천본사 마스크 개별포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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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일회용 마스크에 대한 사용이 늘면서, 일회용 마스크를 사용시 피부염에 대해 염려하는 사람들이 많다.

(주)비주코리아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염려를 감안하여, 일회용 마스크 50매 대형부터 소형 30매까지 모두 개별포장을 의무화하여 소비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비주마스크 관계자는 "당사는 인천에 본사를 거점으로, 중국에도 별도의 지사를 가지고 있어 모든 제품에 대하여 꼼꼼하게 체크하여 소비자들에게 판매하고 있다" 라고 전했다.

이어 "단순히 가격이 저렴하다고 하여 쉽게 구매하지 말아야 하며, 되도록이면 개별포장된 제품을 사용하는것이 위생적으로 안전하다" 라고 말했다.

= 비주마스크 일회용 마스크 50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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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회용 마스크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비주마스크는 KATRI 인증 테스트를 통과하였으며, 3중 차단과 함께 멜트블로운 필터를 사용하여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국내 허가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주)비주코리아의 일회용마스크 50매 및 30매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비주마스크 공식 스토어팜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가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