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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금)

식품의약품 안전처에 적합 판정을 받은 에코페어 네퓨어 소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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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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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 안전처에 적합 판정을 받은 에코페어 네퓨어의 소형 마스크가 주목받고 있다.

계속되는 코로나19사태 이지만 시민들의 인식은 이전보다 많이 줄고 있다. 그렇게되면서 점점 바이러스 사태에 민감도가 낮아지면서 마스크의 중요성이 이전 보다 줄어든 것도 사실이다. 이럴 수록 더욱 마스크 착용을 잊지 말아야한다.

에코페어 네퓨어는 KF-AD 3중 구조필터로 미세 침방울 차단에 매우 뛰어난 효과를 보이고 있다. KF-AD는 미세입자 55~80%를 차단하여 일상생활에서 비말감염을 예방하는 동시에 뛰어난 통풍성을 느낄 수 있어 습하고 더운 여름철에도 가볍게 착용이 가능하다.

겉감과 하드쉘, 안감으로 되어있는 3중구조필터는 방수, 입체적인 모양, 피부보호 등의 기능성을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화장때문에 고생하는 여성들에게도 마스크의 단점을 최소화 할 수 있다는 점에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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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에서 방수 테스트를 통과한 점은 박테리아 세균여과 효율 BFE 97.5%를 증명하는 것이다. 특허받은 끈조절 기능과 노즈클립은 김서림 방지와 더불어 귀 통증을 최소화 시켰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에코페어 네퓨어 소형도 최근 함께 생산되며 남녀노소 구분없이 모두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일상생활에서 필수가 된 마스크로 비용적으로 부담이 되는 경우 이러한 비교적 저렴한 금액대의 비말마스크를 착용하여 코로나19 사태로부터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에코페어 네퓨어 비말마스크의 자세한 내용은 에코페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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