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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1 (토)

블론디 8월 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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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블론디 토요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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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만, 친구, 계산서는 내가 처리할게!

이번엔 네가 진짜로 낼 거야?

아니, 여기서 둘이 밥 먹은 건 얼마나 나오는지 알고 싶어서!

오늘 허브랑 점심 먹은 건 어땠어요, 여보?

안타깝게도 내가 잘 처리하지 못한 것 같아요.

Dagwood and Herb seem to have different concepts of what it is to handle a check. Whatever the case, I think it was Dagwood who footed the check!

계산서를 처리한다는 것에 대해 대그우드와 허브가 좀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네요! 어쨌든 주머니가 더 가벼워진 건 대그우드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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