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부, '권력수사 무력화용' 검찰 職制 개편 강행 예고. 밀어붙이다 '지지율' 추락세에 가속도 붙일 텐데.
○ UAE와 수교키로 한 이스라엘, 그 뒤엔 모사드 있었다. 모사드가 보여준 정보기관 존재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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