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9 (월)

[N년 전 오늘의 XP] 서예지, 무대인사에서 미모와 팬서비스로 팬심 싹쓸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다희 기자] 2019년 8월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영화 ‘암전’ 무대인사가 열렸다.

이날은 ‘암전’의 개봉일로 영화관 순회 무대인사에는 김진원 감독과 배우 서예지, 진선규가 참석했다. 특히 라이징스타 서예지의 등장은 뜨겁게 달구기에 충분했다. 서예지는 정장부터 하이힐까지 단정한 화이트 패션으로 통일했고 자체발광하며 극장에 나타났다. 서예지는 “비도 오는데 궂은 날씨에 극장을 찾아주셔서 감사드린다. 여름에 즐길 수 있는 공포영화 ‘암전’에 많은 사랑과 입소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서예지를 비롯한 ’암전’의 주역들은 차례대로 관객들에게 짧게 인사를 건냈다. 뿐만 아니라 극장을 찾아준 관객들을 위해 친필 싸인이 담긴 포스터 및 선물 증정, 셀카 및 허그 이벤트를 진행하며 뜨거운 애정에 보답했다.

한편 서예지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tvN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인기 아동문학 작가 고문영을 연기했다.

'자제발광 화이트 룩입고 등장'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스러운 눈웃음'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팬에게 플래카드 받았어요'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극장을 밝히는 순백의 미모'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진심어린 팬서비스'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대형 꽃다발 선물에 꽃미소'
엑스포츠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ydh@xportsnews.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