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네소타주 맨카토 공항에서의 선거 유세에서 지지자들에게 중국에 외주를 맡긴 미국 기업에는 연방정부의 계약을 박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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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정부가 국내 투자를 늘리기 위해 추가 감세와 규제 축소를 계획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은 제시하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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