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위원장이 내년 1월 8차 당 대회를 소집해 새로운 국가경제발전 5개년 계획을 제시할 것이라 말했다고 북한 관영매체가 보도했습니다.
북한 매체는 김 위원장이 어제(19일) 주재한 노동당 제7기 6차 전원회의에서 8차 당 대회 소집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 매체는 또 국가 경제 목표가 심히 미진한 상황이며, 인민 생활이 향상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혜영 기자(khy@sbs.co.kr)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뉴스속보 보기] 코로나19 재확산 '비상'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북한 매체는 김 위원장이 어제(19일) 주재한 노동당 제7기 6차 전원회의에서 8차 당 대회 소집을 결정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북한 매체는 또 국가 경제 목표가 심히 미진한 상황이며, 인민 생활이 향상되지 못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혜영 기자(khy@sbs.co.kr)
▶ SBS 뉴스, 네이버에서 편하게 받아보세요
▶ [뉴스속보 보기] 코로나19 재확산 '비상'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