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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이슈 초중고 개학·등교 이모저모

    학생·교직원 확진 22명 늘어 268명…849개교 등교 중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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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강주헌 기자]

    머니투데이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진자가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문현고등학교에 폐쇄를 알리는 안내문이 걸려있다. 확진자가 발생한 문현고는 이날 교내 강당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검사를 실시했다. 2020.8.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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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만에 전국에서 학생 14명과 교직원 8명이 코로나19(COVID-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국 7개 시·도 849개교는 등교하지 않고 등교수업일을 조정 중이다.

    지난 5월 20일 고3부터 등교수업을 시작한 이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학생은 213명, 교직원은 48명이다.

    교육부가 발표한 21일 0시 기준 확진자 통계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에서 각 5명, 부산 3명, 광주 1명의 학생이 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직원은 전국에서 8명이 확진됐다.

    이날 서울시교육청이 발표한 코로나19 대책 관련 일일 브리핑에 따르면 서울 성북구 체대입시 체육시설에 다닌 수강생 확진자는 하루새 3명 늘어 22명이 됐다.

    교직원의 경우 서울에서 사회복무요원 포함 4명, 경기도에서 3명, 인천에서 1명이 지난 20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오전 10시 기준 발표한 등교수업 조정 현황에 따르면 서울, 부산, 울산, 경기, 강원, 충북, 경남 등 7개 시·도에서 방학 중인 학교를 제외한 849개 학교가 등교를 중단했다.

    학교급별로 유치원 610개원과 초등학교 172개교, 중학교 47개교, 고등학교 15개교, 특수학교 5개교 등이다.

    강주헌 기자 zo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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