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가 26일 9시 기준 서귀포 남서쪽 약 210km 해상에서 시속 19km로 북진 중이다. 제주도와 전남해안에 태풍특보가 발효 중이다. 바비는 최대순간풍속 100km/h(28m/s) 이상 매우 강한 바람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를 뿌리고 있다고 기상청은 밝혔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