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9 (화)

    이슈 대한민국에 떨어진 물폭탄

    태풍 '바비' 영향으로 국내선 항공편 무더기 결항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제8호 태풍 '바비' 영향으로 국내선 항공편이 무더기로 취소됐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오늘 제주를 오갈 예정이던 모든 항공사의 항공편이 전편 결항 조처됐습니다.

    출발 231편과 도착232편 등 463편이 줄줄이 운항을 취소한 상태입니다.

    김포공항에서 김해공항으로 갈 예정이던 항공기 27편과 울산으로 가는 항공기 6편도 모두 취소됐습니다.

    제주와 울산 공항에는 돌풍 특보가 내려졌고, 무안공항과 여수공항 등에는 태풍 특보가 발효됐습니다.

    이경국 [leekk042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YTN은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YTN을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온라인 제보] www.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을 확인하세요.
    ▶ 대한민국 대표 뉴스 채널 YTN 생방송보기
    ▶ 네이버에서 YTN 뉴스 채널 구독하기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