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모·작’은 삼삼오오 하루 30분씩 최소 5명 이상 5일 동안 비대면으로 모여 공통 관심 주제에 대해 고민을 나누고 논의한다는 뜻이다. 주제별 현장 전문가를 중심으로 커뮤니티를 구성하고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수업 역량강화 등을 이루는 게 목적이다.
서울교육청은 운영계획 수립 전에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교사 의견을 수렴했고 수업·평가·학급경영·생활지도 영역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쌍방향 원격수업, 원격수업 콘텐츠, 원격수업 기기 지원 및 활용 방법 등 원격수업에 대한 현장 교원 관심이 높았다는 게 교육청 설명이다. 이런 수요를 반영해 이번에 대주제 20개, 소주제 100개를 선정했다.
삼·모·작은 실시간 쌍방향 플랫폼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매일 5회, 30분 이내로 4주간 운영 예정이다. 희망 초등교원 누구나 신청해 참여 가능하다. 희망하는 주제에 대해 중복 참여도 가능하다.
김승환 기자 hwa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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