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새 총리 선호도 1위에 이시바 전 자민당 간사장
일본 국민은 아베 신조 총리의 후임으로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거듭 확인됐습니다.
교도통신이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전국 유권자 1,050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시바 전 간사장이 34.3%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이시바 전 간사장은 그동안 대다수 언론사의 차기 총리 선호도 여론 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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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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