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5 (목)

일본 새 총리 선호도 1위에 이시바 전 자민당 간사장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일본 새 총리 선호도 1위에 이시바 전 자민당 간사장

일본 국민은 아베 신조 총리의 후임으로 이시바 시게루 전 자민당 간사장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거듭 확인됐습니다.

교도통신이 토요일과 일요일 이틀간 전국 유권자 1,050명을 대상으로 전화 여론조사를 한 결과 이시바 전 간사장이 34.3%의 지지율로 1위에 올랐습니다.

이시바 전 간사장은 그동안 대다수 언론사의 차기 총리 선호도 여론 조사에서 부동의 1위를 차지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