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바비' 가거도 통과 당시 66㎧ 강풍 기록
기상청은 제 8호 태풍 바비가 전남 가거도를 통과할 당시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66.1m로 기록됐다고 밝혔습니다.
가거도 자동기상관측장비는 지난 26일 오후 2시 17분쯤 태풍으로 통신이 두절되고 일부 장비가 파손됐다가 복구됐습니다.
기상청은 가거도 기상관측장비의 통신 전원 공급 방법 개선과 용량 증설 등을 보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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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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