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부 VS 의료계 첨예한 대립 한정애 "공공의대·정원 증원, 당 이름 걸고 강행처리 않을 것" MBC 원문 입력 2020.09.01 10: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