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이미 '스가 대세론'... 민심과 괴리된 日 '파벌정치'의 민낯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9.01 23: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