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도련님' 아베와 '흙수저' 스가를 이어준 건 ‘북한’...만년 비서, 아베가 남긴 숙제 이어받는다 중앙일보 원문 이영희.윤설영 입력 2020.09.02 12:17 최종수정 2020.09.02 13:59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