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각 11월 3일로 예정된 미국 대선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조 바이든 전 부통령 두 후보의 한 치 앞도 알수없는 대결 양상으로 펼쳐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에 인종차별 시위로 격화된 두 진영의 소리없는 전쟁은 도를 넘은 흑색선전으로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60일 앞으로 다가온
2020 미대선의 쟁점을 김수형 워싱턴 특파원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하시죠
(취재 김수형 특파원 / 영상편집 이홍명 / 그래픽 장동비)
김수형 기자(sean@sbs.co.kr)
▶ [뉴스속보] 제10호 태풍 '하이선' 북상
▶ 코로나19 재확산 현황
▶ 더 깊은 인물 이야기 '그, 사람'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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