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부 VS 의료계 첨예한 대립 한정애 “의대생 국시 추가 접수, ‘연장’은 없다···의협과 합의, 전공의가 번복 못 해”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0.09.07 10:17 최종수정 2020.09.07 10:22 댓글 6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