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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4 (월)

유튜브 가짜뉴스에 붙는 기업 광고…해결 방법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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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커져가는 유튜브의 영향력만큼이나 구독자를 겨냥한 광고 시장 역시 커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가짜 뉴스나 혐오, 또는 극단적 내용의 콘텐츠에 광고가 붙으면 기업의 이미지에 타격을 입을 수도 있는데, 정작 기업들은 대응할 수단이 없습니다.

보도에 김기태 기자입니다.

<기자>

전광훈 씨가 속한 사랑제일교회 측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너알아TV'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