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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6 (토)

오라클, 틱톡 미국사업 인수자 선정…중국은 "못 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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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틱톡 미국사업 인수자 선정…중국은 "못 판다"

[앵커]

틱톡의 미국 내 사업 인수 협상자 자리에 유력 후보였던 마이크로소프트를 제치고 오라클이 선정됐습니다.

하지만 중국 매체에서는 틱톡의 모기업인 바이트댄스가 틱톡 미국 사업을 매각하지 않을 것이라는 상반된 보도가 나왔습니다.

박혜준 PD입니다.

[기자]

전 세계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동영상 공유 애플리케이션 '틱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