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N번방의 시초' 손정우 사건 아동 성착취물 제작 최대 징역 29년…'제2 손정우' 억제 칼 빼든 法(종합) 이데일리 원문 남궁민관 입력 2020.09.16 00:1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