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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그래픽 뉴스] 아동 성착취물 '엄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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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뉴스] 아동 성착취물 '엄벌'

대법원 양형위원회가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제작 범죄에 대해 엄격한 형량 기준을 마련했습니다.

그동안 논란이 된 솜방망이 처벌이 아니라 엄중하게 죄를 다스리겠다는 건데요.

오늘의 그래픽 뉴스, <아동 성착취물 '엄벌'>입니다.

채팅방에서 미성년자 등을 협박해 성착취 영상물을 찍게 한, 이른바 n번방 사건. 죄질이 매우 나빠서 온 국민이 분노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