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각 인사국에 따르면 현재 일본 총리의 월급은 201만엔(약 2250만원)이다. 여기에 지역수당 40만2000엔을 포함하면 월급은 241만2000엔(약 2700만원)이 된다.
흔히 보너스로 불리는 연말 수당에 여러 가지 조정 금액을 다 포함하면 일본 총리의 연봉은 약 4049만엔(약 4억5000만원)이 된다.
스가 총리의 이전 직책이었던 관방장관을 포함한 일본 국무대신들의 월급은 146만6000엔이며 지역수당 29만3200엔을 더하면 175만9200엔(약 1970만원)이 된다. 연봉으로는 약 2953만엔(약 3억3000만원)을 받는다.
단순 계산상으로 스가 총리는 관방장관 시절에 비해 연봉이 약 1096만엔(약 1억2000만원) 늘어났다.
하지만 현재 일본에서는 행정 개혁의 관점에서 총리는 월급과 연말 수당의 30%, 국무대신은 20%를 반납하고 있다. 여기에 지난 5월부터 1년 동안은 코로나 위기 상황에 따라 1인당 월 25만8800엔을 추가로 반납하고 있다.
따라서 월급 기준으로 총리는 약 143만엔, 국무대신은 약 115만엔을 받고 있다. 이를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스가 총리는 관방장관에서 총리가 되면서 월급이 28만엔(약 313만원) 늘어나게 됐다.
한편, 스가 총리는 현재 중의원이기 때문에 이와 별도로 매월 100만엔 정도가 통장에 들어온다.
|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