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추미애 아들 군복무 진실공방 추미애 “아픈 제 아들, 편한 카투사 가서 다행이라고 생각” 조선일보 원문 원선우 기자 입력 2020.09.17 15:34 최종수정 2020.09.17 17:05 댓글 1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