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심 쓰러지자... 민형배 “이 상황까지 몰고간 인간들 역사가 응징” 조선일보 원문 김명성 기자 입력 2020.09.18 23:02 최종수정 2020.09.18 23:25 댓글 4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