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정치권 사퇴와 제명 ‘제명’ 김홍걸 “조사·감찰 피하거나 협조 거부하지 않았다” 한겨레 원문 노지원 입력 2020.09.19 12:04 최종수정 2020.09.19 12: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