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빠진 자리 정은경·봉준호가 채웠다…타임지 선정 영향력 100인 올라 이데일리 원문 이준기 입력 2020.09.23 16:2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트위터 공유 카카오톡 공유 카카오스토리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