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020.9.18/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 송파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23일 송파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돼 총 330명이 됐다. 330번째 확진자는 잠실본동 거주 중으로 경기도 확진자의 접촉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구는 "현재 폐쇄회로(CCTV) 확인 등 세부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junoo5683@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