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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 (월)

농협유통, ‘실속 한우 선물세트’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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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추석 명절에 한해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의 한도가 20만 원으로 상향된 후 서울 서초구 청계산로 농협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는 실속과 품질을 모두 만족시키는 다양한 한우 세트를 선보여 선물 구매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쿠키뉴스] 곽경근 대기자 = 농협유통(대표이사 정연태)은 6만 원대 PB 선물세트부터 20만 원 대까지 실속 있는 한우 선물세트 등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준비하여 고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 축산 코너에서는 한가위 명절을 앞두고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실속 선물세트를 강화했다. 또한 청탁금지법(김영란법)의 한도가 20만 원으로 상향됨에 따라 품질은 올리고 실속도 챙길 수 있는 선물세트를 다양하게 선보여 고객들에게 인기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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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상품 ‘하나가득 정육 혼합세트’ 6만 원부터 등심·목심 구이·설도 불고기로 구성된 20만 원대의 한우세트까지 품질과 실속을 다 챙길 수 있는 상품은 물론, 친환경 한우세트와 한우 수(秀) 갈비세트, 사골세트, 보신세트 등 4만 원대에서 30만 원대의 다양한 냉동 선물세트도 준비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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