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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식품] 대웅제약 `임팩타민`, 비타민B 8종에 생체 이용률 8배 쑥…항산화·면역력 유지에 `방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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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위 선물 ◆

매일경제

임팩타민 파워에이플러스, 프리미엄, 케어(왼쪽부터) 3종. [사진 제공 = 대웅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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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유행하는 독감이 코로나19 전파력을 두 배 이상 증가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독일 막스플랑크협회와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가 최근 유럽 국가 데이터를 토대로 이와 같은 결론을 도출한 것이다. 이에 보건당국과 의료 전문가들은 코로나19와 독감이 동시 감염되는 '트윈데믹'을 우려하며 '면역력'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이에 면역력 유지를 위한 핵심 성분 비타민B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비타민B는 신체를 이루는 모든 세포의 에너지 대사를 도와 면역력 유지에 필요한 필수 영양소지만 정작 체내 생성은 되지 않아 외부로부터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B는 육류·생선류·곡류 등에 다량 함유돼 있으나 음식을 통해서는 제대로 된 흡수율을 기대하기 힘들다는 것이 단점이다.

따라서 체내 면역력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비타민B 영양제는 선택이 아닌 필수다.

대웅제약의 '임팩타민' 시리즈는 체내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 비타민B를 찾는 소비자에게 최고의 선택이다. 연령이나 건강 상태에 따라 '임팩타민 프리미엄' '임팩타민 파워에이플러스' '임팩타민 케어' 세 가지 제품 라인업에서 다양한 선택이 가능하다.

'임팩타민 프리미엄'은 필수 비타민B 8종에 항산화·면역력 성분인 비타민C·E, 셀레늄, 아연을 더해 피로 해소와 영양 밸런스 관리가 가능한 제품이다. 비타민B는 단일 성분인 비타민C와 달리 8개 수용성 비타민 모두가 유기적인 관계를 이루고 있어 어느 하나라도 부족해지면 제 기능을 할 수 없다. '임팩타민 프리미엄'은 비타민B군 8종을 고루 함유하고 있으며 활성형 비타민B1(벤포티아민)을 통해 생체 이용률을 최대 8배까지 높였다.

'임팩타민 파워에이플러스'는 수험생에게 특화된 제품으로, 청소년기에 가장 중요한 체력 관리와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성분들로 구성돼 있다. 필수비타민 8종은 물론, 뇌 기능 개선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콜린과 이노시톨 성분을 국내 일반의약품 1일 최대 함량으로 함유했다. 여기에 눈 건강에 좋은 베타카로틴, 뼈 건강에 좋은 칼슘·마그네슘·비타민D까지 들어 있어 엄마들 사이에서는 일찌감치 '대치동 비타민'으로 유명한 제품이기도 하다.

마지막으로 '임팩타민 케어'는 만성질환으로 고민하는 부모님 세대를 위한 제품이다. 대사성 질환의 원인으로 손꼽히는 혈관독소 호모시스테인의 농도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6·B9·B12를 1일 최대 함량으로 함유하고 있으며 혈관 석회화 억제 및 인슐린 저항성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K, 포도당 대사 조절과 공복혈당·당화혈색소 농도 감소를 위한 크롬까지 들어 있다. 이에 노화로 인한 피로와 무기력증을 느끼는 부모님께 '임팩타민 케어'를 권하려는 자녀들도 늘고 있다. '임팩타민 프리미엄' '임팩타민 파워에이플러스' '임팩타민 케어'는 일반 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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