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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9 (토)

[식품] 더 글렌리벳, 프랑스 식전주 문화선도 `릴레`…전용 글라스로 집에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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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가위 선물 ◆

매일경제

릴레 패키지. [사진 제공 = 페르노리카코리아]


싱글몰트 기준을 세운 브랜드 '더 글렌리벳(THE GLENLIVET)'은 완벽한 부드러움이 돋보이는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의 풍미를 테이스팅 전용 글라스에 즐길 수 있는 '더 글렌리벳 파운더스 리저브 패키지'를 선보였다. 싱글몰트의 깊고 섬세한 풍미를 오감으로 느끼는 여정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최고급 보르도 와인을 베이스로 한 식전주 '릴레'는 프랑스에서 식욕을 돋우기 위해 마시는 술로, 아페리티프(aperitif·식전주) 문화를 선도하며 젊은 층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엄선된 와인과 과일 향의 절묘한 블렌딩이 매력적인 릴레는 낮은 알코올 함량으로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 제격이다. 차가운 온더락으로 즐길 때 최상의 맛과 풍미를 느낄 수 있으며, 칵테일 리추얼로 즐기면 산뜻하다. 릴레 비브 전용 글라스가 함께 구성된 패키지는 집에서도 프랑스식 아페리티프를 즐길 수 있는 완벽한 선물로, 이마트와 SSG에서 판매된다.

[강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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