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긴즈버그 연방대법관 후임으로 유력히 거론되고 있는 인물은 라고아 판사와 에이미 코니 배럿 시카고 제7 순회항소법원 판사다. 트럼프 대통령은 배럿 판사와는 한 차례 면담한 것으로 알려졌다.
트럼프 대통령은 오는 26일 연방대법관 후보자 지명을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미 의회 전문매체 더 힐에 따르면 현재 백악관에서 검토되고 있는 지명후보자들은 총 5명이며 모두 여성이다.
라고아 판사는 플로리다 출신의 쿠바계 미국인이다.
wonjc6@newspim.com
저작권자(c) 글로벌리더의 지름길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Newspim),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