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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2 (화)

[뉴스체크|사회] 아파트 44층 불…칸막이 뚫고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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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네이버 전체 랭킹뉴스 10월 폐지

네이버가 '많이 본 기사'를 순서대로 띄우는 '랭킹뉴스'를 폐지합니다. 언론사별 구독이 새로운 뉴스 소비 형태로 자리를 잡은데 따라 다음달부터 시스템을 바꿀 예정인데 영역별 '많이 본 뉴스' 대신 각 언론사에서 가장 많이 본 기사를 보여주는 방식으로 변경됩니다.

2. 수사 정보 유출한 경찰관 압수수색

현직 경찰관이 사건 정보를 변호사 사무실 사무장에게 유출하고 향응을 받은 혐의가 포착돼 경찰청 본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해당 경찰관이 근무하는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수색 직후 해당 경찰관을 서울 지역의 경찰서로 전보 조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