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5.16 (목)

현대·기아차, 인공지능 분야 세계 최고 석학 기술 자문위원 영입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뉴스1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1) = 현대·기아차가 인공지능(AI) 분야 최고 석학으로 손꼽히는 미국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의 토마소 포지오(Tomaso A. Poggio) 교수와 다니엘라 러스(Daniela L. Rus) 교수를 자문위원으로 영입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사진은 현대·기아차 AI 기술 자문위원으로 활동중인 다니엘라 러스(Daniela L. Rus) 교수.

현대·기아차는 이들을 통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차량 품질 향상 ▲로보틱스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등 다양한 신규사업 전략에 대한 자문을 받고 있으며, ▲해외 인공지능 전문 연구 조직 설립을 위한 지역 선정 ▲모빌리티 사업과 관련한 인공지능 연구 주제 검토 ▲외부 협력을 위한 신규 연구 파트너 추천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자동차그룹 제공) 2020.9.24/뉴스1
pjh2035@news1.kr

[© 뉴스1코리아(news1.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