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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24일 관내 코로나19 177~188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구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2명 중 10명은 예마루데이케어센터 관련자이고, 나머지 2명은 도봉2동과 쌍문2동 주민이다.
구는 현재 역학조사가 진행 중이며 조사 후 관련 정보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상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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