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 통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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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코로나19 관련 50번째 사망자가 발생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사망자는 이날 1명이 추가되면서 총 50명으로 늘었다.
박유미 서울시 방역통제관은 이날 정례브리핑을 통해 “50번째 사망자는 서울시에 거주하던 50대로 2일 양성 판정을 받은 후 격리치료를 받다가 23일 숨졌다”고 설명했다. 또 “현재까지 조사결과 기저질환은 없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투데이/이채용 기자(mywish73@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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