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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7 (월)

노르웨지아, 1인용 리클라이너 SPM5300 신규 색상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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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경향신문

노르웨이 리클라이너 소파 브랜드 노르웨지아가 1인용 전동 리클라이너 ‘SPM5300’ 제품의 신규 색상을 선보였다.

이번 출시 된 색상은 ‘아란치오 오렌지색으로 인테리어의 포인트를 줄 수 있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색상이다.

해당 SPM5300 제품은 노르웨지아 1인용 전동 리클라이너 최상위 버전으로, 척추 보호를 위해 허리를 부드럽게 받쳐주며 편안한 쿠션감을 제공한다. 또한, 조작이 쉬운 전동방식으로 설계되어 리클라이닝 및 등판, 발판의 각도를 개별적으로 조절할 수 있어 편리하다.

모든 제품은 노르웨이 Norskmobelfakta, 독일TUV, 미국 BIFMA 기준에 맞추어 만들며, 철제 튜브형 프레임과 강철축을 사용해 내구성이 좋다. 노르웨이 시킬번 본사와 연구소에서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거쳐 전세계의 수직 계열화 된 자체설비에서 직접 제작하고있다. 뿐만 아니라, 전문가의 세심한 검수로 모든 제품의 전면이 100% 이탈리아산 최고급 면피소가죽으로 제작되어 뛰어난 가죽 품질을 자랑한다.

노르웨지아 관계자는 “SPM5300 모델은 소비자들에게 가장 사랑 받는 모델인 만큼 이번 신규 색상 출시는 많은 관심을 받을 것”이라며 “당사 리클라이너 소파는 완제품으로 직수입하여 불필요한 유통마진을 없애 도매가로 판매 중이라 저렴하게 만나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노르웨지아는 분당가구거리 판교 본점, 경기북부직영점 등에 위치해있으며, 매장 방문 시 1인용 수동, 1인용 유압식, 1인용 전동, 다인용 홈시어터, 디자인 소파, 오드쿠눗센 디자인 체어 등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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