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수업 맞나요"…교사·학부모 원격수업 평가 '극과 극'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20.09.24 11: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