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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1) 장수영 기자 = 민속최대의 명절 추석을 일주일 앞둔 24일 세종시 조치원읍에서 4일과 9일에 열리는 세종전통시장을 찾은 시민들이 장을 보고 있다.
시장 상인은 코로나19 영향으로 작년 추석이나 올해 설보다는 손님이 적지만 추석 연휴을 앞두고 시장을 찾는 시민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2020.9.24/뉴스1
pre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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