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양압식으로 공기를 진료소 안으로 불어넣어 고기압을 유지할 수 있는 비대면 진료소에 관한 특허”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이동식 선별 진료소 등에 활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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