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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6 (일)

예보, 정릉종합사회복지관에 '행복상자' 60세트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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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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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24일 정릉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행복상자' 60세트를 생활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행복상자는 국내 농산물을 포함한 10여개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수해 피해로 판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제작됐다.


위성백 예금보험공사 사장은 “코로나19·수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주변에 공사의 따뜻함을 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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