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일본 신임 총리 기시다 후미오 文대통령, 스가 日총리와 통화..“강제징용 해결 위해 소통하자” 이데일리 원문 김영환 입력 2020.09.24 16:3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