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4.27 (토)

문 대통령, 스가 총리와 첫 통화…"강제징용 해법 찾아야"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스가 일본 신임 총리와 첫 통화를 하고, "강제징용 문제와 관련해 양국이 최적의 해법을 함께 찾아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스가 총리는 이에 대해 대화 노력을 독려하기로 했다고 청와대는 전했습니다.

정윤식 기자입니다.

<기자>

문 대통령은 오늘(24일) 오전 11시부터 20분 동안 스가 일본 총리와 취임 뒤 첫 전화 통화를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