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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돈되는 분양] 송파 풍산 리치안 상가, 북위례 노른자땅 항아리 상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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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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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과 연결된 신도시 중 북위례 지역은 송파구에 속해 가장 뜨거운 지역으로 꼽힌다. 거여마천뉴타운은 강남권에서 유일하게 뉴타운지구로 지정된 데다 향후 미래 가치가 높다고 평가받는다. 또 상업용지 비율이 3.5%로 신도시 중 가장 낮아 공실 위험이 작다.

북위례신도시 서울 송파권에서 분양 중인 '송파 풍산 리치안 오피스텔 상가'가 주목된다. 1만4000여 풍부한 업무단지 배후 수요를 품은 항아리 상권으로 개발 호재에 따른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또 개선되는 교통망으로 강남 3구의 풍부한 생활 인프라스트럭처를 더욱 손쉽게 이용할 수 있다. 지하 5층~지상 13층 규모 오피스텔은 전 실 복층형 구조로 설계됐으며 지상 5~13층 189실, 3~4층은 섹션 오피스로 구성돼 단지 내 고정 수요도 확보했다.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는 것도 강점이다.

홍보관은 서울시 강동구 천호대로 995 금복빌딩 1층에 마련됐고 8호선 천호역 1번 출구에서 가깝다.

※ 문의 : 1811-8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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