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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산과 여의도의 장점을 모두 아우르는 '여의도 아리스타 오피스텔' 1층 상가 8실이 분양시장에 나왔다. 앞서 분양된 여의도 아리스타 오피스텔 306실은 성황리에 분양을 마쳤다. 업계에서는 여의도 아리스타 오피스텔이 주변 원룸이나 오피스텔보다 규모와 가구 수 면에서 우위를 차지해 지역 내 신축 랜드마크 오피스텔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가장 큰 장점은 풍부한 배후 수요다. 시행사 관계자는 "고소득·전문직 위주 오피스텔 거주자들과 바로 옆 충북학사 서서울관 기숙사, 주변 오피스텔·원룸 등 1~2인 가구(약 2500가구), 인근 강변래미안 아파트와 당산 푸르지오 아파트(약 1500가구) 등에서 배후 수요 규모가 총 5000가구에 달한다"고 밝혔다.

또 일반 상가보다 1m 이상 높은 5.4m 층고와 탁 트인 상가 전면 공간은 개방감을 극대화해 쾌적함을 주는 동시에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공간 활용을 가능하게 해준다.

※ 문의 : 1566-38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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