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6.26 (수)

[돈되는 분양] 일성콘도, `설악~제주` 14곳 골라다녀요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매일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국내 콘도회사 중 예약 이용률이 최고 수준인 일성리조트가 700만~900만원대 잔여구좌를 마감 분양하고 있다.

특별회원으로 가입하면 전국에 있는 직영체인 7개(설악·제주비치·경주·지리산 등)와 제휴 체인 7개(서울·횡성·제천·울릉도 등)를 포함해 14곳을 가입 즉시 이용할 수 있다. 직영 체인들이 배치돼 계절별로 1년에 한 번씩만 이용하더라도 즐겁고 편안한 여행이 용이하다. 회원 우선 예약시스템을 운영하고 회원권 분양허가 구좌만큼만 회원을 모집해 주말, 연휴, 성수기에도 예약 이용률이 높다. 쾌적한 객실 사용을 위해 객실과 부대시설 리모델링을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별회원에게는 가입 혜택으로 150만원 상당 무료 숙박권 20장과 사우나 무료 이용권 20장을 제공한다. 회원권은 객실 크기별로 골드(94.30㎡), 로얄(111.80㎡)로 나뉘며 분양가는 골드 713만원, 로얄 932만원으로 본인에게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다.

※ 문의 : (02)6440-1000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