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8 (토)

별이 쏟아지는 밤에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겨레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책&생각] 한 장면

대도시의 광공해에 찌든 하늘 말고, 정말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 있어본 적이 있는가?

권오철의 코스모스 오디세이: 천체 투영관 우주 여행

권오철 지음/사이언스북스·2만2000원



천체 사진가 권오철이 제작, 감독, 각본, 촬영, 편집을 맡은 영화 <코스모스 오디세이: 우주를 탐구해 온 위대한 여정>의 핵심을 담은 책이다. 최초의 별과 은하들이 태어나 작은 은하들이 뭉쳐 큰 은하를 만들고 그 은하에서 태양계가 생기고 지구에서 인류가 지성체로 진화한 현재까지 138억 년의 우주를 시간적으로 살펴본다. 본문 속 큐알(QR) 코드를 스캔하면 138억년 전 우주의 탄생부터 시작해 은하 너머 머나먼 코스모스 속 시공간으로 향하는 여정을 함께 떠날 수 있다. (출판사 책 소개 중)



한겨레

© 권오철, (주)사이언스북스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 Gareth Wiscombe via Wikimedia Commons, (주)사이언스북스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 권오철, (주)사이언스북스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한겨레

© 정병준, (주)사이언스북스 제공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더불어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 언론, 한겨레 구독하세요!
▶네이버 채널 한겨레21 구독▶2005년 이전 <한겨레> 기사 보기

[ⓒ한겨레신문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