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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26 (수)

[MK 분양뉴스] 1인가구 정조준 `힐스테이트 청량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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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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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인 1인가구 수요의 증가와 함께 대출규제에서도 자유로운 소형 오피스텔인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서울특별시 동대문구 청량리 일원에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 전용면적 20~44㎡ 오피스텔 총 954실로 구성되어 있는 희소성이 높은 소형 오피스텔이다. '힐스테이트 청량리역'과 인접하고 있는 청량리역은 현재 도시철도 지하철 1호선, 경의중앙선, 분당선, 광역철도 강릉선KTX, 경춘선ITX까지 총 5개의 철도노선이 지나는 청량리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향후 GTX개발과 함께 청량리역이 서울 전역을 배후수요로 갖추는 쾌속 교통망을 갖추는 만큼 풍부한 임대수요와 개발에 대한 수혜를 직접 누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변으로 이어지고 있는 다양한 개발호재들이 미래가치를 더욱 밝게 한다. 정부와 서울시가 바이오클러스터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홍릉일대가 인접하고 있어 풍부한 임대수요를 갖추고 있다. 여기에 청량리종합시장 일대 도시재생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청량리종합시장 일대는 복합문화 공간 조성 등에 대한 방안을 마련해 향후 전통시장 환경개선 및 편의성 증대로 시장으로의 기능이 확대될 전망으로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을 중심으로 기존 낙후되어 있던 주거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현대건설 분양관계자는 "정부의 주택 규제 강화로 시중 유동자금이 풍부한 현재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은 안정적인 투자처로 최적화된 상품이다"며 "획기적인 교통망 개선과 다양한 개발호재들로 인해 미래가치가 높으며, 현재 일부 소형 오피스텔의 선착순 계약이 가능한 상태다"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청량리역'의 견본주택은 동대문구 청량리동 235-2번지 일원에 위치하고 있으며, 수요자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해 중도금 50% 무이자 금융혜택을 제공한다. [MK부동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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