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인문학포럼은 두 나라 간 인문학 교류를 통한 협력과 발전을 위해 2015년부터 매년 중국과 서울에서 각각 진행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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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공통분과에서는 코로나19 감염병 확산과 관련하여 '포스트 코로나 시기의 인문학의 역할'에 대해 한국과 중국 인문학자의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백범 교육부 차관은 "앞으로 두 나라 간 학술교류를 확대하고, 우호관계도 더욱 증진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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