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백원우·기동민·최강욱... 검찰 캐비닛에 꽁꽁 숨어버린 수사 조선일보 원문 박국희 기자 입력 2020.09.25 11:27 최종수정 2020.09.25 14: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